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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않은 지원서 07.19

1. 커피에 관하여
무우수를 경험해보신 적이 있나요? 있다 면 본인에게 무우수는 어떤 인상이었나요?
친근하고 정감가는 마을 안에서 그 따듯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공간이었다. 주문을 받아주시던 여대표님께서 나와 친구가 고민하다가 포기했던 휘낭시에를 내가 어디서 만난 적 있는 것 같다고 서비스로 주셔서 너무 감사히 먹었던 기억이 있다. 실제로 여대표님은 템플에서 몇 번 뵀었다. 그리고 남대표님이 바깥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시는 모습을 보며 다정한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커피도 물론 당연히 맛있었다.
바리스타라는 직업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내가 만든 커피로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만든 서비스로서 사람들에게 정서적 연결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빠르게. 그것을 카페라는 쉼의 공간이기도 영감의 공간이기도 한 특별한 곳에서.
사람과 사람 간의 온기있는 연결감을 좋아한다. 서로 눈 마주치며 미소를 나눌 수 있는 그 상태를 좋아한다. 그랬을 때, 우리의 하루는 조금 더 행복해지고 우리의 삶이 조금 더 밝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바리스타라는 직업은 누구보다 잦은 일상에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우리의 삶을 조금 더 밝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바리스타로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많은 작가들이 책을 쓰듯이, 예술가들이 작품을 만들듯이 다 각자만의 이야기가 있고 다 각자만의 색깔로 창의성을 표현한다. 그처럼 내가 꿈꾸고 그리는 공간을 꼭 열어보고싶다.
2.
본인에 관하여
본인의 장단점을 적어주세요.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밝다는 것이다. 항상 밝은 것은 아니지만 일 할 때는 적어도 밝고 환하게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성장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피드백 수렴을 잘 하려 노력한다. 일에서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또한 정리정돈을 잘 하고 청결하게 일 한다. 일할 때는 주변정리를 목숨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며 일한다.
나의 단점은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때로는 밝기 위해 애쓰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든다. 그래서 체력이 잘 떨어진다. 좋아하는 곳에서 일을 할 때는 잘 그만 둔다. 지구력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실수를 하면 실수가 잘 맴돈다. 금방 잊어버리지 못하고 곱씹는 게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될 때가 있다. 나 자신에게도 상대방에게도 기준이 높은 편이라 고지식한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
본인에게 일(work)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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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밝은 미소로 환대하기, 인사 잘하기, 편안하게 스몰톡 건내기, 몸이 말보다 빨라서 적극적인 응대 하기, 손님이 필요한 것을 잘 캐치하기, 깨끗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청소 하기, 나 스스로 밝은 에너지 내기, 그리고 영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알기 때문에 외국인 손님 응대도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다.
커피 외 취미 생활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
요가는 오래 전부터 해왔던 거라 나와 가장 가까운 거라 할 수 있다. 요가 아사나 수련을 정진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삶에서 요가 하기를 실천 수행중이다. (잘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프기 전에는 달리기도 참 좋아했다. 로드 마라톤도 좋아하고 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도 참 좋아했다. 요즘은 체력 이슈로 못하고 있지만.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