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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이야기 07.04

일을 대하는 마음,
꿈꾸는 일의 모습,
오늘 대화를 나눈 관리자분께서 말씀하셨다.
본인이 그리는 그림은, 일하는 팀원 모두가 관리자가 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직이라고 하셨다.
R&R role and responsibility, 각자가 역할을 갖는 동시에 책임을 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보통의 일하는 조직들의 문제점은 관리자가 팀원들을 관리하고 감시하지 않으면 그곳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본인의 목표는 본인이 어디서 축구를 보고 있더라도 팀이 잘 돌아가는 거라고 했다.
내가 질문했다. 그러면 팀원들이 각자가 관리자가 되어 일하기 위해서 어떻게 그들은 동기부여가 될 것인가? 어떻게 그들의 의지를 이끌어 낼 것인가?
이분은 기존 환경 자체가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새로 온 사람이 동기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템플에서의 경험을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새로운 맴버는 기존 팀원들의 태도를 보며 자연스럽게 그 태도를 배운다. 하지만, 물이 고이는 건 자연스럽고 고인 물이 썩는 것도 자연스럽다. 그들이 끊임없이 영감이 샘솟고 맑은 물이 흐르게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도전 과제다.
그럼, 나라면
어떤 조직을 만들고 싶은가?
어떻게 그것을 구현할 것인가?
고민을 이어나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