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3
요즘 계속 몸이 좋지 않다. 3일 동안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함을 느낀다. 너무 소중하지만 그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기도 하다. 한 3년 전에 부러졌던 오른 팔꿈치. 다 나은지 오래지만 파쿠르를 하거나 아사나를 많이 하거나, 웨이트를 많이 하거나, 피곤하면 아파오곤 했다. 이번에 몸이 아팠을 때도 그랬고. 몸이 거의 다 낫고 팔꿈치도 거의 나았었다. 아사나를 강하게 하고 나면 아침마다 아팠지만 아사나를 할 때는 느껴지지 않아서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지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심하게 아파서 구부리는 동작을 못 할 만큼이었다. 조심조심 했지만 밤이 될수록 점점 아파온다. 지금은 아예 구부릴 수가 없다. 고통이 크고 아사나를 본격적으로 못 해서 속이 상한다. 하지만 이 또한 뜻이 있겠지 받아들인다. Fragile한 육체를 느낀다. 불편함을 받아들인다. 이 통증은 어떤 선물인 것일까
[쁘라나야마]
<요가식 호흡법 훈련 루틴; 들숨>
1. 수카사나 편한 자세. 손바닥 무릎
2. 가슴호흡: 16초 / 20초 / 20초 + 어깨 뒤로 밀어서 6초
3. 배 호흡: 12초 / 15초
4. 배호흡 + 가슴호흡: (배 15초 + 가슴 20초) x 2
5. 배호흡 + 가슴호흡 + 어깨호흡: (배 15초 + 가슴 20초 + 어깨 뒤로 6초 + 어깨 위로 5초) x 2
<까발라바띠>
1. 첫 라운드는 살살 시작하기 30번(초)
2. 본격 열심히 하기 50번 / 7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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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 바람으로 노크 하듯이 짧고 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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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곧게 펴기, 척추 수직, 어깨가 움직이지 않게, 윗 가슴이 하늘로 조금씩 들썩인다.
<까발라바띠 + 반다>
1. 까발 20번 -> 웃띠아나 반다 -> *복부 풀기 -> *날숨 조금 -> *들숨
2. 까발 10번 -> 마하 반다 -> 복부 풀기 -> 날숨 조금 -> 들숨
3. 마하 반다 -> 복부 풀기 -> 날숨 조금 -> 들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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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풀기: 배에 힘을 풀면서 온 몸의 힘도 완전히 같이 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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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숨 조금: 부드럽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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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 부드럽게, 이때 고개도 같이 자연스럽게 들기
<agnisar kriya>
웃띠아나 반다 상태에서 아랫배를 내밀었다가 집어 넣었다가 반복. 처음엔 천천히.
3단계: 언락-> 락 -> 완전히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