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9
나의 참인 것을 드러내면 주위 사람들도 그들의 참인 것을 드러낸다. 내가 막힘없이 걸림없이 순수한 기쁨과 사랑을 표현하고 드러냈들 때, 함께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 에너지, 기쁨 모든 것은 함께 공명한다. 그냥 하나인 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을 대할 때, 동물을 대할 때, 그들과 같이 순수해진다. 그들 앞에서 꾸밈이 생길까, 내것을 표현하는 데 제한이 생길까. 아니다. 그들이 꾸밈없기에, 그들이 순수하기에 우리도 바로 그 순수함에 연결되어 원래 있는 그대로 순수해질 수 있는 거다.
이렇듯 나의 참을 드러냈을 때의 파장은 강력하다. 굳게 닫힌 문이 아닌 순수한 가슴으로 즉시 연결된다. 참을 드러내는 사람과 참을 드러내는 사람이 만나면, 그 참은 더욱 커진다.
이것이 내가 참인 것만을 드러내야 하는, 참인 것만을 주어야 하는 이유다.